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잠뜰/콘텐츠/미스터리 수사반 (문단 편집) ==== 형사들의 활약 ==== * '''잠뜰 경위''' 주차장에서 납치 당시 현장과 하수구의 실종자 흔적을 재구성했으며, 범인에 대한 가설퍼즐로 용의선상을 확실하게 좁혔다. * '''각별 경사''' 기계적 지식으로 열린 흔적이 있는 맨홀뚜껑을 추려내고 공장 일대에 대한 정보획득과 하수도에 있던 삐삐를 수리해서 0179라는 번호를 알아냈으며 대자보 필체감별로 유진학생의 필체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천장의 약한 부분을 사격해서 무너뜨리고 2층으로 가는 길을 이어냈다.--그리고 부상을 당해 경사 활동을 할 수 없게 되고...-- * '''수현 경사''' 2화의 핵심 역할로 활약했는데 두 번째 전화통화 때 범인과 대화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 때 발언의 문맥을 파악해 범인의 심리상태를 파악해냈다. 신광호에게서 의도적으로 모른척[* 오정민과 친구사이였기에 오정민을 수사하고 있다고 할 경우 발언을 축소할 확률도 있기에 일부러 처음 듣는 이름인 양 행세했다.] 오정민이 전과자였다는 정보를 얻어낸다. 이후 오정민을 조사하면서 그 전과가 누명이였다는 점을 유추해낸다. 또한 김상호의 거짓 진술도 꿰뚫어서 그가 진범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걸 알아냈다. * '''공룡 경장''' 야산 시체 유기사건에 대한 정보를 떠올리고 쓰레기통에 있던 손수건에 묻은 화학물질이 마취제로 사용되는 클로로포름이라는 점[* 이 때 염소와 유기물의 조합으로 제조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어내지만 다들 다른 정보에 집중해 청소도구함의 물품들에 신경쓰지는 못했다.]을 알아냈으며 현장이 과거 야산 시체 유기사건의 모방 범죄임을 인지해냈다. * '''라더 경장''' 위협을 통해 전상원에게서 목격진술을 받아내는데 성공했고 쇠지렛대로 맨홀 뚜껑을 개폐했다. 그리고 정의 망치로 하수도 내부의 돌무더기를 철거하고 창고에서 파이프관을 통해 큰 소리로 관 너머까지 소리를 전달했는데, 그놈의 소리가 엄청나서인지 동료들이 다소 고통을 받기도 했다. * '''덕개 경장''' 먼 과거에 있었던 거짓자백 사건을 은유적으로 알게 되었고 기찻길이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을 예지했다. 그리고 감각을 통해 우정레코드의 청소상태를 파악하고 깊숙히 숨겨진 워크맨을 찾아냈으며 창고에서 파이프관을 타고 들리는 미세한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